[NPCA,바디프로필] D-95

자기객관화. 여전히 떡 1%정도는
잡은 것 같은데 아직도 더티식단이
계속되고 있다. 클린하게 더 클린하게
식단을 가져가야 한다.

아직도 허리가 너무 두꺼워서
포징잡는게 의미가 없지만 연습만이 답이고
호흡으로 그나마 좀 잡아나가고 있다.

이번달 현실적으로 10일이기 때문에
14%까지만 가보자.
오늘 7.5km/h로 뛰어봤는데
항상 땀과 열에 집착했던거 같다.

저강도 굉장히 효과있는 거 같다.
일단 꾸준하게 저강도 장시간 유산소로
진행해보자. 내 최대심박의 60%만 내보자.
욕심은 화를 만든다. 이겨내보자.

포징순서 : 클래식피지크

#2025.4.18.(금) 촬영

#체중: 80kg

#골격근량: 38kg

#체지방률: 16%

1. 라인업

아직 라인업 자세가 굉장히 어정쩡하다 등을 확실하게 뽑아 주는 동작을 많이 연습해야되고 하체도 바닥에 심어서 대 태 4°가 짝 갈라질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

2. 프론트더블 바이셉스(잘된 예)

그나마 잘 나온프론트 더블 바이스 동작이다 등이 완전히 펼쳐졌지만 아직 허리가 굵어서 등이 크게 넓게 펼쳐진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주의할 점은 어깨가 너무 많이 올라가지 않게 자연스럽게 보증을 잡아 주는 것이다.

3. 2. 프론트더블 바이셉스(잘못된 예)

하체 전면과 등은 어느 정도 잘 뽑은 거 같지만 팔과 어깨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어깨가 플렛 하지 않고 솟아 있다. 어깨 종만 자연스럽게 차분하게 낮춰서 상황을 보여 주면 더 좋은 동작이 될 거 같다.

사이드 체스트는 까먹고 보증을 잡지 못했다 사이드 체스트의 뒷다리가 굉장히 중요한 거 같고 설 기관 선수는 살짝 구 해줬지만 조금 더 클래식하게 보증을 잡으려면 뒷 다리가 완전 펴져 있는 것도 좋을 것 같다.

4. 사이드 트라이셉스

가장 작기 힘들었던 사이드 트라이 섹스 동작이다. 먼저 뒷다리의 포지션도 어정쩡 하고 종아리 근육이 전혀 갈라져 보이지도 않고 힘을 잘 못 주고 있다. 삼들을 강조 해야 하지만 클래식하게 사체를 파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심사위원이 잘 보이도록 좌우 골고루 돌아 주는 게 좋을 것 같다.

100 더블 파이브 섹스 동작이다. 이렇게 보면 명확하게 하체가 뒷다리가 거의 없다는 것이 보인다. 하체를 요즘 너무 게을리 했다. 나는 젓가락 느낌 이기 때문에 하체를 많이 강화 해야 한다. 그리고 등 하부까지 나름 많이 채워놓었지만.더 크게 벌려 줘서 바보 까지 꽉찬 느낌을 주면 좋을 것 같다.

앱 터미널 & 타이 동작이다. 하체가 아예 안 잡혔다 전혀 갈라지지 않고 있다. 전면부 하재근 형을 보기 때문에 하체를 먼저 심어 놓고 보증을 잡아 놓는 게 중요할 것 같고 백튬 동작도 연습을 해서 이중으로 모양이 나오면 좋을 것 같다.특히 팔이 많이 벌어져 있는데 팔꿈치를 더 각도를 세워서 손바닥이나 이런 부분이 머리 뒤쪽으로 가서 보이지 않게 하는 게 더 예쁠 것 같다.

프론트 레스 프레드 다행히 하체는 조금 달라진 게 보이나 확실히 상체에 비해서 매우 빈약한 느낌이다. 더 뒤에서까지 끌어서 등을 펼쳐 봐야 할 것 같다. 다음 어깨가 너무 올라오거나 힘을 너무 많이 줘서 등이 많이 말리거나 하는 현상은 바람직하지 않다.

100 스프레드 100 red 스프레드 나름 뒤 등이 많이 펼쳐졌지만 아랫부분의 하부 광배근이 아직 많이 빈약 해서 돋보이지 않는다. 더 강화 할 필요가 있고 뒷다리 훈련 많이 필요해 보인다. 그리고 뒷 다리를 땅에 박아야 할 것 같다. 엄지로 강하게 눌러 주는 방법을 보완 해 보아야 한다.

마지막 애슬리 favorite 포즈 클래식한 포즈로 1번 잡아봤다. 아직 허리가 많이 굵고 근육에 선명도가 많이 부족해서 예쁘지 않지만 먼저 모양 먼저 잡는다고 생각하고 잡아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