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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로필

[바디프로필]바디프로필 일기5. 태닝 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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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2022.6.23.(목) 바디체크 15:00경 체크
체중 75.4kg 골격근량 36.2kg 체지방률 14%(추정)

전면부 사진

#가슴
태닝을 한 영향으로 일단 몸 전체가 빨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상체 전반적인 definition은 조금씩 좋아지고 있고 특히 복근 의 마지막 조각이 조금씩 지방이 벗겨 지고 있는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 그러나 옆구리 쪽의 지방은 계속해서 빼 나가야 할 것 같다. 장거리 러닝으로 조져볼까도 생각중.(근손실 위험)

#어깨
전면 삼각근 의 선명도가 살아나고 있다 그리고 이두근 의 선명도도 좋아지고 있다. 확실이 어깨 보다는 가슴쪽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복근
확실히 식단 덕분에 하복부 까지 지방이 벗겨 지고 있는 게 보인다. 그러나 옆구리 쪽이 지방이 약간 늘어나는 채질이라 유산소와 사이드 복근운동을 병행하여 처지거나 늘어나는 것을 방지해서 빨리 주먹으로 잡아 지는 그런 지방들을 없애도록 해 봐야겠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없애 놓고 유지 하는 편이 낫다.

#하체전면
확실히 하체에 힘주는 것이 쉽지 않다. 운동 전과 후를 비교해서 가장 눈에띄는 부위가 전면 하체인것 같다. 싸이즈가 일단 많이 좋아졌고 기존에 형성되었던 체형이 상체가 하체보다 월등히 근육 양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는데 그 비중을 하체로 다시 몰기 위해서는 하체 운동을 매일 해줘야 할 것 같다. 포징 할 때 엄지 발가락에 힘을 주어서 하체 의 근선명도를 주는 방법을 연구해보자.

후면부 사진

#등
태닝 2회차라 등도 빨갛게 많이 달아올랐다. 태닝은 확실히 미리미리 해둬서 유지 하는 기간이 필요할 것 같다. 우리 근육도 마찬가지다. 미리 만들어놓고 유지 하는 편이 더 편하다. 등근육 의 데피니션이 많이 좋아졌다 특히 안쪽까지 조금씩 선명도가 좋아지고 있다 계속해서 안쪽을 공략 해서 잠식 해 나가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진행 하자. 크기에 집착하지 말고 저 중량으로고 반복 하는 것을 명심 하자.

#후면어깨
확실히 포징을 할 때 살짝 뒤로 누으니 후면과 중간 삼각근 의 데피니션이 보기 좋다. 셀프촬영으로 왼손 의 스위치를 들고 있다 보니 왼쪽 definition이 오른쪽 보다 못하다. 확실히 전면 보다는 후면어깨가 나은 편인 것 같다. 전면을 많이 보강함으로써 후면과 아 밸런스를 좋게 유지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엉덩이, 후면하체
후면 하체 보면 진짜 답이 없다 너무 얇다. 빼빼로를 보는 것 같다. 항상 약점 위주의 운동을 하고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은 하체로 하는 것을 명심 하자. 특히 대퇴 이두근 즉 후면 하체의 크기나 싸이즈이나 선명도가 너무 많이 부족하다. 카프레이즈(종아리운동) 추가해서 종아리 쪽 근육도 보강 하는 것으로 하자.

결론

첫 번째 촬영보다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어 아주 다행이고 개인적으로도 만족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에 만족 하지 말고 빨리 유 월이 가기 전에 10% 때 체지방률 안쪽으로 진입 하는 것을 목표로 하자. 흔들리지 말고 나와의 약속을 정확히 지켜 나가면서 유월이 다 가기 전에 십 프로대 안쪽으로 진입 하는 것을 목표로 하자. 7월 전에 태닝도 한 차례 내지 두 차례 더 할 생각이다. 확실히 태닝은 근선명도를 높여 주는데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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