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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추천

[스타벅스 모닝세트] 더블에그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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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여러분과의 소통을 위해

돌아온 브릭이입니다. 

 

요즘 워크, 라이프, 밸런스가 무너져서 

워크에 힘을 쏟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마음만 바빧지고 제대로 처리되는 일들은

많이 없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힘을 좀 내고 더 정신을 차리고 살아야 할 때입니다.

정부도 새로운 정부로 우리나라가 다시 좋아질 조짐이

보일만큼 경제적으로도 이 전보다는 여러가지 기회들이

조금 더 있을 것 같은 강력한 느낌이 듭니다.

스타벅스 모닝세트

오늘은 스타벅스 모닝세트를 먹기 위해서 부지런히

움직였어요. 일어난 시간은 08:30 정도? 

다행히 8시간 이상 푹 쉬었네요.

2시간 정도 여유를 부리고... 

 

모닝커피도 핸드드립으로 내리고 나름의 여유를

부리고 대충 씻은다음 나올 준비를 했습니다.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건 스타벅스 모닝세트

주문마감 시간은 10:30 이니 그 전에 꼭 스타벅스

도착하시어서 모닝세트 즐겨보세요. 

 

보통 30~40% 할인한 가격으로 푸짐한 샌드위치와

커피를 즐길 수 있으니 가성비에 개이득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닝세트 시간에 맞추기위해서 빠르게 움직인다면

남들보다는 더 많은 시간을 확보 할 수 있고 

참 좋은 모닝세트 제도인 것 같아요.

더블 에그 치즈 샌드위치

저는 더블에그 치즈 샌드위치와 아이스아메카노 

세트를 주문했는데요 다른 일반적인 세트보다는 3천원

정도 비쌋지만.. 아주 만족하는 푸짐한 구성이였어요.

 

일반적인 에그 샌드위치의 두배 사이즈였구요

에그만 두 장이 들어간 것이 아닌 빵크기와 패티 사이즈도

깨나 커보였어요.

 

그리고 김이 모락모락 날 정도로 따끈하게 잘 데워서 

주셨구요 커피도 시원하게 맛있었습니다.

단 사이즈를 그란데로 한 사이즈를 업그레이드 하니

아래에 나오는 영수증 가격처럼 11,000원이 나왔어요.

 

여튼 샌드위치의 퀄리티는 맥모닝에 절대로 절대로

뒤쳐지지 않았습니다. 맥모닝보다 커피의 퀄리티가

훨씬 우월하기 때문에 오히려 스타벅스 모닝세트가

맥모닝보다 가성비가 아닐까라고 조심히 생각해봅니다.

맥모니

이 사진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걸 찍으려고 했는데 

김은 하나도 안나오고 손가락이 나와버려서 오히려

더블 애그샌드위치가 더 작아보이는 효과가 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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