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파우치]웰시코기 노트북파우치
안녕하세요. 제품 소개하는 브릭이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제품은 노트북파우치입니다.
정식명칭은 "13인치 웰시코기 노트북 파우치"
이구요. 구매는 "아트박스"에서 하였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입니다. 웰시코기의 얼굴이
예쁘게 프린팅?은 아니고 자수 비슷한
재질로 털의 질감이 잘 표현 되어 있습니다.
강아지나 웰시코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너무 좋아 하실만한 디자인이죠?
저는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배경 색깔인
짙은 초록색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13인치 웰시코기 노트북 파우치의 색깔이
너무 예쁜 다크 그린 색깔이여서 제 이목을
확 사로잡았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다크하지도
않고 딱 골프장 잔디 색깔이죠? 골프 선수들이
많이 입는 그런 짙은 그린색의 질감입니다.
센스 있으면서 색다른 느낌을 주고 싶은 분들
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색상입니다.
가격은 2.9만원에 형성되어 있는데 물가가
오르면서 더 오른 것 같네요.. 좀 마음이
아픕니다. 인터넷 가격도 아래에 공개 할게요.
네이버 최저가는 2.7만원 정도에 형성되어 있는데
아마도 배송비 3천원까지 합산하면 아트박스에서
실물 구매와 별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더 느끼는 거지만 진짜 물건이든 부동산
이든 하루라도 빨리 사놓는 것이 이득인 것 같아요.
화폐가치는 계속 떨어지고 자산가치와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는게
느껴집니다. 그 높게 올라가던 부동산 가치가
급격하게 빠지고 있는 요즘은 뒤쳐져 있던
내 자산가치를 올릴 수 있는 기회이겠죠??
웰시코기 노트북 파우치의 내부모습입니다.
안은 역시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있어서
노트북의 겉면을 잘 보호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내부에 분리 보관 할 수 있는 주머니라던지
그런 것들이 부족해서 마우스, 충전기 등 부속품을
보관 할 수 있는 공간이 없는게 단점이예요.
저는 무선키보드를 들고 다니는데 무선키보드를
넣고 다니니 딱이였어요. 노트북과 키보드 정도는
들어가는 충분한 공간이 있었어요.
"엔조이 에브리 모먼트" 라는 문구가 세겨져
있네요. 모든 순간을 즐겨라 ~ 좋은 말이죠?
너무 귀여운 문양과 웰시코기가 너무 마음에
드는 파우치네요.
요즘 물가가 올라서 3만원 가까운 금액이 되어
버렸지만 분명한 것은 자기의 소중한 노트북을
잘 보관 해 줄 수 있는 파우치였습니다.
오늘은 13인치 웰시코기 노트북 파우치를
소개 해드렸습니다. 너무 예쁜 파우치를 사서
기분전환이 되는 효과도 보았는데요.
예전부터 노트북 파우치는 꼭 사고 싶었는데
물가도 오르고 절약한다는 마음으로 아껴두고
오래된 녀석을 그대로 쓰고 있었는데요
요즘 블로그 활동을 열심히 하다보니 파우치를
쓸일이 많은데 너무 오래된 녀석을 쓰다보니
노트북 외부 기스도 나는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